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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벌리 대지를 조사해 준 것은 자네였지. 대지의 안 쪽에는 벙글벙글이라는 성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과는 다른 성지도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네. 웅장하고 거대한 바위가 우뚝 솟아 있어서 정말 성지라고 불리우기에 어울리는 장소라고 하네. 우선은 카카두에서 탐문을 해 주게
카카두, 휴게소 주인 - 도달하기 힘든 장소 음, 성지를 찾아간단 말이지…. 그건 칭찬할 만한 이야기는 아니군. 아니, 자네가 성지를 망친다거나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네. 벙글벙글도 그랬지만 그 성지로 불리는 장소도 간단히 도달할 수 있는 곳이 아니라네. 손님에게 한 잔 사면서 물어 보는 것이 좋겠군
카카두, 교역상 - 끝없는 붉은 사막 오, 고마워. 뭐? 성지에 간다고? 그건 그만 두는 것이 좋네, 나는 내륙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교역을 하러 간 적이 있는데, 그 곳은 지평선 끝까지 붉은 사막이 펼쳐져 있지. 성지라고 불리는 장소는 그 사막을 넘은 곳에 있지. 도착하기 전에 아마 말라버릴 거네
카카두, 교역상 - 우선은 사막의 조사를 그렇게도 가고 싶나?…. 그렇다면 일단 그 사막이 어떤 것인지 한 번 보는것이 좋겠군. 이 도시에서 해안선을 따라서 남서쪽으로 가면 선착장이 보인다네, 그 근처는 그런대로 초목이 풍부하지만, 거기에서 앞 쪽은 해안선까지 사막이 펼쳐져 있지. 아마, 너무 넓어서 정신이 몽롱해질 거네 결론 - 붉은 사막의 조사 거대한 바위가 우뚝 솟아 있는 성지에 가려면 킴벌리 대지 안 쪽에 있는 광대한 사막을 넘어야한다. 성지를 찾아 나서기 전에 우선은 사막에 대해 조사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카카두 남서쪽의 선착장으로부터 서쪽 방면에는 그 사막이 해안선까지 펼쳐져 있다고 한다. 해안선에서 인식을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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