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북부 브르타뉴 남부의 모르비앙에 있는 일군의 신석기 시대 거석 구조물들로 2025년 7월 프랑스의 45번째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적들이 흩어져 있는 땅만 해도 19,598 헥타르에 달하며 주변 지역까지 합치면 총 117,627 헥타르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열석(列石)은 선돌의 일종으로 여러 개의 선돌들이 각기 간격을 두고 길게 배치된 것을 말하는데, 카르나크 열석은 약 3천 개 이상의 선돌이 밀집했고 총 길이는 약 4km에 달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열석 유적으로 꼽힌다.
카르나크 열석은 선사 시대인 신석기 시대 쯤에 조성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언제 어느 집단에서 세웠을지는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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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북부 브르타뉴 남부의 모르비앙에 있는 일군의 신석기 시대 거석 구조물들로 2025년 7월 프랑스의 45번째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유적들이 흩어져 있는 땅만 해도 19,598 헥타르에 달하며 주변 지역까지 합치면 총 117,627 헥타르에 달하는 드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열석(列石)은 선돌의 일종으로 여러 개의 선돌들이 각기 간격을 두고 길게 배치된 것을 말하는데, 카르나크 열석은 약 3천 개 이상의 선돌이 밀집했고 총 길이는 약 4km에 달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열석 유적으로 꼽힌다.
카르나크 열석은 선사 시대인 신석기 시대 쯤에 조성됐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히 언제 어느 집단에서 세웠을지는 명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