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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시골에, 커다란 돌이 늘어서 있는 곳이 있다더군. 누가, 언제, 무엇을 위해 한 건지 전혀 알 수가 없거든. 자네라면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조사해 주지 않겠나? 낭트 근처라고 하니까 낭트에서 알아보는 게 좋을 걸세.
낭트, 소녀 - 커다란 무덤 같다 돌이 늘어서 있는 곳? 응. 가끔 놀러 가요. 숨바꼭질에는 딱이거든요. 굉장히 큰 돌도 있어요. 돌들이 쭈욱 늘어서 있어서 꼭 묘지 같아요. 글씨 같은 건 씌어 있지 않지만요. 묘지인가? 신부님께 물어보시지 그래요?
낭트 교회, 신부 - 동서로 늘어선 돌 카르낙의 돌 말씀입니까. 몇 번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만. 큰 것은 6m는 될 것 같은 돌이 동서 일직선 상으로 늘어서 있더군요. 이름도 아무것도 씌어 있지 않은 것을 보아 묘지 같지는 않습니다. 이 도시의 신학자라면 대학도 나왔으니 뭔가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낭트, 신학자 - 브리튼 섬의 사적과의 유사점 카르낙의 돌을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름도 없는 거석이 늘어서 있는 사적은 브리튼 섬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는 것을 보면 인공적인 것이겠지요. 돌의 표면 상태를 보면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결론 - 목적 불명의 거석군 낭트의 교외에서 더 안으로 들어가면 다수의 거석이 늘어서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스톤헨지가 연상되는데, 이것은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다고 한다. 아마 상당히 오래되었을 것이다. 특히 큰 돌 부근에서「인식」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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