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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둥근 바위 '콘크리션'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보자. 우선은 안평의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자.
머나먼 남쪽 바다 끝에 우스튜르트 고원 외에도 거대하고 둥근 바위가 또 있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 여기서 먼 남쪽 섬이었을 거예요. 그 섬에 대해서는 암보이나의 도시 관리인이 여러가지 조사했다고 하니, 꼭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거친 파도를 넘어 거대한 둥근 바위라면 분명 아오테아로아에 있다고 하더군. 해안에 거대한 둥근 바위가 여기저기 굴러다닌대. 심지어 그냥 둥근 게 아니라 표면에 거북이 등딱지처럼 갈라진 틈이 있대. 자세한 건 왕가누이 거주자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대 카누 전설 해안에 뒹구는 커다란 둥근 바위? 그러면 이 섬의 남쪽에 있는 섬이네. 옛날에 그 섬으로 향하던 커다란 카누 아라이테우르호가 그 해안 근처에서 좌초해서 말이지. 흘러내린 뱀장어용 조롱박 모양의 바구니가 저 둥근 바위로 되었다고 해. 바위 표면에 있는 무늬가 그 증거야. 결론. 바구니가 모습을 바꾼 바위 왕가누이에서 들은 이야기로는 아오테아로아 남쪽 섬의 해안에 커다란 둥근 바위가 많이 있다고 한다. 왕가누이에서 남쪽에 있는 섬으로 가서 그곳 남서쪽 연안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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