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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강 유역에 서식하는 새에 대한 조사의뢰가 있네, 글쎄, 그 새는 물 위에 설 수가 있다고 하는군. 이 도시 관리가 그 비밀을 알고 싶어하네, 자세한 얘기는 본인한테서 직접 들어보게.
1. 리우데자네이루, 도시관리 - 그 새의 비밀 내가 들은 얘기로는 그 새는 물 위에 설 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걸을 수도 있다고도 하는군. 그 비밀이 어디에 있는 지를 자네가 조사해주게. 우선은 이 도시에서 정보를 모아보게
2. 리우데자네이루, 주점주인 - 바이아로 여기에 오는 항해자한테서는 그런 새의 얘기는 들은 적이 없네. 아마존강에 가까운 도시 쪽이라면 그런 정보가 들어오기 쉽지 않을까. 바이아 주점에서 물어보는 게 어떤가.
3-1. 바이아, 주점주인 - 비밀은 발에 있다 그 새에 대해서라면 몇 가지 정보가 있지. 노란색 부리에 그 테두리가 빨간 피부로 되있다는군. 그리고 정확하게는 물 위에 서있는 게 아니라 수면에 떠있는 물풀 위에 서 있다는 거라고 하더군. 서 있을 수 있는 건 그 만큼 비밀이 있는거지…
3-2. 바이아, 주점주인 - 커다란 발 발가락이 상당히 가늘고 길다고 하더군. 이 가게에 잠깐 들른 학자의 얘기로는 그 발가락이 체중을 분산시켜 가라앉지 않고 지탱할 수 있는 거라고 하더군. 그 만큼 특징 있는 새라면 조사는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결론 - 물 위에 설 수 있는 새의 조사 가늘고 긴 발가락 덕분에 물 위에 서 있을 수 있는 모양이다. 아마존강 상류에 있는 육지에 상륙하여 이 새를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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