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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제도 어딘가에 숨겨진 비경이 있다고 한다. 추가 조사를 위해 런던의 대상인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자.
다켓길드 사무소 (런던) (런던), 대상인 다켓
다바오, 주점주인
다바오, 뱃사람
다바오, 뱃사람에게 한잔 산다
서캐롤린 해저분지, 6052, 4486 인식
금색으로 빛나는 호수의 소문 팔라우 제도를 발견한 건 자네인가? 거기 어딘가에 숨겨진 호수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네만. 그 호수에는 대량의 금은보화가 가라앉았는데, 빛의 반사로 호수 전체가 금색으로 빛난다던가. 다바오의 주점에서 정보를 모아 주게.
허풍쟁이의 헛소리 보물이 반사돼 금색으로 빛나는 호수? 그런 꿈같은 이야기 들은 적이 없어. 어딘가의 허풍쟁이가 헛소리를 흘린 거 아니야? 시험 삼아 거기 뱃사람에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 물어봐.
반짝임의 정체 오, 어서 와. 소문에 대해서? 확실히 금색으로 빛나는 호수는 있기는 한데, 그건 보물이 빛나서가 아니야. 댁들 같은 모험가에게 있어서는 어쩌면 보물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됐어. 한 잔 내주면 위치를 알려 줄게.
해파리의 빛 오, 통이 큰데. 팔라우 제도의 위치는 전에 알려 준 데다 찾았으니 이제 알지? 거기의 작은 섬 하나에 있어. 그 호수는 바깥과 단절돼 있어 상륙 지점도 없어. 해수가 어디서 흘러오나 본데 나는 해파리밖에 못 봤어. 결론. 자연의 보물 금색으로 빛나는 호수의 정보를 모았다. 다바오에서 동쪽으로 가 팔라우 제도에서 소문의 호수를 찾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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