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너 전에 팔렌케를 조사한 적 있지? 그 유적에는 고대 마야의 그림 문서가 남아 있어 세계가 끝나는 날에 관한 예언이 적혀 있다더군. 흥미가 있다면 베라크루스에 가서 이야기를 들어 봐.
유럽의 탐험대 고대 마야의 그림 문서에 관한 이야기? 물론 들었죠. 유럽의 탐험대라는 분들이 몇 개월이나 체재하면서 조사하고 문서를 발견했다더군요. 안타깝게도 저는 볼 기회가 없었지만요. 발견 당시 주점에서 꽤 달아올랐대요.
단서는 없는지 아아, 유럽의 탐험대 일행이라면 기억해. 돌아가기 전에 매우 흥분해서는 술도 잔뜩 주문했거든. 예언이라든가, 대홍수라든가, 수상쩍은 이야기만 들려왔지만… 그림 문서라는 건 갖고 갔지만, 유적 부근에는 아직 뭔가 남아 있을지도 몰라.
탐험대의 메모 단서를 찾다 보니 바위 부근에 탐험대의 메모 같은 게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내용은 독일어로 적혀 있었다. 독일에서 온 탐험대였던 걸까? 함부르크에 가서 정보를 모아 보자.
드레스덴에서 온 짐 신대륙의 그림 문서? 아아, 귀중한 책이라는 게 남쪽 드레스덴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옮겼다고 들었어. 유명한 상선대가 엄중한 경비로 옮겼다고 하니까 고가의 보물인가 싶었는데 설마 책이라니 실망이야. 흥미가 있다면 프랑크푸르트로 가 봐.
그림 문서가 있는 곳 너는 운이 좋네. 이 도시의 귀족이 드레스덴에 귀중한 고문서가 집해 됐다는 말에 돈의 힘을 써서 손에 넣었대. 지금은 그 귀족의 저택에 보관 중인데 너와 같은 항해자에게는 열람을 허가 했대. 어째서 그런걸 아냐고? 후후… 글쎄, 어째서일까? 결론. 고대 마야의 기록 팔렌케의 유적에서 발견한 고대 마야의 그림 문서는 무려 불온한 경위로 프랑크푸르트 저택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도시 북동쪽에 있는 저택에서 열람할 수 있다고 하니 가 보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