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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최근에 여행 중인 행상인에게 재미있는 소문을 들었어. 바이킹들이 무려 지중해까지 진출했다고…… 그 증거로 바이킹의 은화가 여기저기 유통되고 있대. 흥미가 있다면 플리머스 교역소에 가서 가게 주인에게 이야기를 들어 봐.
동전의 흐름을 따라 때는 10세기, 아직 이곳이 웨식스라고 불리던 시절의 이야기야. 덴마크에는 데인인이 있었거든. 이 데인인이 당시 바이킹이라고 불렸다더군. 데인인은 브리튼섬을 침공해서 일곱 왕국을 괴롭혔대. 하지만 백성들은 알프레드 왕 밑에서 간신히 버티고 있었다는데……
웨식스의 전말 하지만 그것도 크누트 대왕이 오기까지의 이야기야. 알프레드 왕이 죽은 뒤 그 '무사려왕' 에셀레드 2세가 즉위하면서 재정은 크게 기울었지. 그 틈을 타 크누트 대왕이 바이킹 함대와 함께 브리튼섬에 몰려와서 순식간에 전역을 손아귀에 넣었어.
로마로 크누트 대왕은 데인인, 앵글로색슨인 모두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했어.뛰어난 통치 덕분에 당시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평화와 번영이 충만한 시대를 살았다고 해. 크누트 대왕은 그 후 로마에 갔다고 하는데자세한 이야기는 로마의 역사학자에게 물어봐.
순례 여행 크누트 대왕의 이야기? 아아, 그 대왕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이곳 로마로 순례하러 와서는 교황 서임식에도 참석하셨지. 이건 교회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행동이며, 양자가 우호 관계를 구축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
북해의 왕 이후 크누트 대왕은 스웨덴을 정복하고 덴마크, 잉글랜드를 포함해 삼국에 걸친 북해제국의 대왕이 되었어. 크누트 대왕의 초상을 새긴 동전도 만들어졌지. 나는 연구로 몇 개 모았어. 같은 역사의 추구자인 네게도 보여 주지……
덤벙거리는 학자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아까 이 근처에서 심하게 넘어졌어. 계속 찾고 있는데 하나도 안 보이네. 미안하지만, 답례로 하나 줄 테니 찾는 것 좀 도와줄래? 결론. 바이킹의 위광 역사학자 부근에 목표인 발견물이 떨어진 것 같다. 주위를 탐색해 역사학자에게 나눠 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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