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이 도시에 머무르는 뱃사람의 의뢰네. 한양에서 특이한 꽃을 보고 온 모양인데, 글쎄 시들지 않는 꽃이 있다는 거야. 그런 꽃이 있다면 생물학자는 물론이고 진귀한 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귀족도 가만히 있지 않을걸.
자카르타, 뱃사람과 대화
한양, 도시관리와 대화
조선 반도 서쪽 해안, 기울어진 바위 근처에서 생태조사
시들지 않는 꽃 오, 의뢰 중개인에게 들었나? 맞아, 시들지 않는 꽃이지! 아니…, 사실은 시든다네. 그런데, 하룻밤만 지나면 또 다시 피어 있지. 그렇게 몇 날 며칠을…. 어쩌면 한양 사람들은 꽃이 시들지 않는 기술이라도 개발한 것이 아닐까!
또 다시 피는 꽃 무슨 소리야. 그 뱃사람이 어렵게 설명한 모양인데, 그 꽃은 원래부터 그런 꽃이네. 꽃의 개화 기간이 길어서, 몇 번이고 꽃이 피었다 졌다 하는 거라네. 이런 특성 때문에, 지역의 번영을 상징하는 꽃이라고도 불리고 있지. 자네도 이 아름다운 꽃을 꼭 보고 가게. 결론 - 영원한 꽃 의뢰를 맡은 꽃은 이 도시의 남쪽에 있는 육지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곧바로 조사하러 가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
로그인하여 댓글 작성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