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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카이보에 살고 있는 여자 아이가 이상한 조개껍질을 가지고 있다는군. 학자들이 그 껍질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어. 꼭 그것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거야. …그렇다고는 해도, 아이의 장난감을 빼앗을 수는 없는거고, 어떡한다지…
소녀 - 내 보물 이 조개껍질 말인가요? 안돼요! 이건 아빠가 선물로 주신 소중한 거라구요? 그렇게 갖고 싶으면 직접 찾으러 가세요. 아빤 이 도시의 동쪽에 있는 육지에서 발견했다고 하셨어요. 결론 - 보물찾기 역시, 여자 아이로부터 그 불가사의한 조개껍질을 얻을 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발견된 장소를 가르쳐 주었다. 남미 북쪽해안 고지대는 그다지 사람들이 가지 않는 장소이므로, 아직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 겹바위 주변을 조사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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