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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집은 대부분 식물과 흙을 사용해서 만들지. 커다란 도시의 석조 가옥은 아라비아의 기술로 세워졌다네. 하지만 아프리카 남부의 한 민족은, 독자적인 돌의 건축물에 살고 있다는 얘기가 있지. 꼭 조사하고 싶다는 학자가 있어서 말이야. 우선 소팔라에서 정보를 모아 주게.
소팔라, 주민 - 채석장이 있다 헤에, 그런 민족이 있나? 나는 모르겠군. 아아, 맞아, 내륙에 채석장은 있다네. 우리 이외에도 채석을 하는 무리가 있는 것 같더군. 하지만 최근 몇 년 간은 그런 일도 없는 것 같던데. 다른 사람들에게도 물어 보게.
소팔라, 교역소주인 - 최근 사라진 사람들 돌 집을 짓는 민족이라……. 들어본 적 없는걸. 아, 떠올랐네. 전에는 내륙에서 가끔 거래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요즘은 보이지 않더군. 그 사람들에게도 물어보면 좋을텐데. 어딘가로 이동한 걸까. 결론 - 돌을 캐는 민족 소팔라의 내륙에 있던 민족은 채석장에서 돌을 채석했던 것 같다. 아라비아의 기술은 연안의 커다란 도시에 한정되어있으니, 독자적인 건조 기술을 갖고 있던 게 아닐까. 소팔라의 북동쪽에 상륙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 그곳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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