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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지역에서 발굴된 고대 유물에 관심이 있는 고고학자가, 그곳의 고대사에 관한 자료를 찾고 있네. 어떤 사건에 대한 자료인지도 간단히 알려달라는군. 자네가 마카오 주변에 가서 정보를 모아주게.
1-1. 고대부터 전한까지를 엮은 책 그거라면 유명한 역사서가 있네. 고대를 시작으로 시황제와 초한전쟁을 거쳐 한대에 이르기까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것이지. 필자는 사마천이라고 하네. 그 당시 황제의 노여움을 사서 투옥된 인물이지. 투옥을 계기로 집필을 시작했다고도 전해지네.
1-2. 사마천의 의지 옥중에서 그 역사서를 초고했다고 할 정도야. 출옥 후에는 궁정에 환관으로 부임하여 계속해서 역사서를 집필했다고 하네. 10년 이상에 걸쳐 역사서를 완성한 게지. 그 책을 보고 싶다면 항주 서고에 사본이 있었을 거야. 학자도 흔쾌히 보여줄 것으로 생각하네. 결론. 사마천이 쓴 역사서 황제의 노여움을 사 투옥됐다는 사마천이 10년 이상에 걸쳐 기록한 역사서가 있다고 한다. 고대부터 전한시대까지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기록했다고 한다. 항주 서고에 사본이 있다고 하니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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