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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에 있는 공동묘지 유적지 근처에는 '명왕의 문' 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고 한다. 정보를 모아 추가로 조사해 보자. 우선 세비야의 주점주인에게 가서 물어보자.
| 이름 | 난이도 | 장소 | 발견물 | 스킬 |
|---|---|---|---|---|
| 터키 서쪽 해안 | 히에라폴리스·파묵칼레 | 인식,고고학,그리스어 |
1-1. 세비야, 주점주인 - 공포의 상징 명왕의 문… 들은 적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생물의 혼이 빠져나간다는 무서운 동굴이래. 어린 아이를 혼낼 때 자주 쓰기도 해. 명왕의 문으로 데리고 간다고 하면 순식간에 얌전해지더라고.
1-2. 세비야, 주점주인 - 위험에 대한 도전 너 설마 직접 확인하려고? 그만워. 명부에 무슨 볼일이 있다고. 우리 손님 중 한 명이 명왕의 문 근처까지 다녀왔다고 하니 가서 물어봐. 아테네에 있는 터키 상인을 찾아가면 돼.
2-1. 아테네, 터키 상인 - 명부 온천 어서오세… 어? 아무래도 손님이 아닌가 보군요. 명왕의 문요? 말도 마세요. 절대로 그런 덴 안 가요. 제가 간 곳은 근처에 있는 온천이에요. 그 근처는 온천으로 유명해서 장사의 피로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잘 녹여주거든요.
2-2. 아테네, 터키 상인 - 온천의 효능 명왕의 문 근처에도 온천이 있으니, 명부의 사자가 온천에 올 수도 있겠네요. 뭐, 죽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하하하. 궁금하시다면 살로니카에 있는 여행 중인 학자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3-1.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명부의 향기 확실히 명왕의 문 근처에는 온천이 많아도. 그러고 보니 명왕의 문 주위에서도 온천수 냄새가 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딱히 안에서 온천이 샘솟는다는 말은 들은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3-2.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시체를 거두는 자는 없다 그 안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정말일까요? 이런 소문이 도는 이유는 정말로 그 안에 들어가서 사람이 죽은 걸 확인했다는 뜻이잖아요. 그렇다면 어떻게 동굴 밖에 있는 사람이 안에 들어가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걸까요?
3-3. 살로니카, 여행중인 학자 - 목숨을 건 조사 …궁금하긴 하지만 죽고 싶지는 않아요. 안에 들어갔다가 살아 돌아온다면 그야말로 귀중한 체험이 되겠네요. 아, 그렇다고 가달라는 건 아니에요. 만약 살아 돌아오시거든 꼭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장소는 히사루루크의 안쪽이에요. 결론 - 명왕의 문으로 명왕의 문은 히사루루크의 언덕에서 더 안으로 들어간 곳에 있다고 한다. 명왕의 문에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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