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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대륙에 노래하는 쥐가 있다는 소문이 있네, 그것을 들은 유럽의 학자가 조사를 의뢰해 왔네. 정말 노래를 한다면 한 번 듣고 싶어지는군. 조사할 마음이 있으면…. 마라카이보를 가 보면 어떻겠나? 주점에서 탐문을 해 보게.
1. 마라카이보, 주점주인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노래하는 쥐라고?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네. 이 대륙에 있나? …글쎄,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도시에서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가서 물어보면 어떤가?
2. 마라카이보, 소녀 - 리마에서 온 쥐의 소문 노래를 하는 쥐라면 이곳에 왔던 명탐험가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요. 다람쥐와 쥐를 닮은 정말 귀여운 동물인데, 아주 즐거운 듯이 노래를 한다고 했어요. 리마에 가면 보여준다고 했어요.
3-1. 리마, 명탐험가 - 노래하는 듯이 말한다 실제로 노래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쥐는 노래를 하는 것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네. 콧노래 같이 들릴 때도 있고, 작은새처럼 울 때도 있다네. 마치, 대화를 나누는 듯이 다양한 울음 소리를 낸다네…
3-2. 리마, 명탐험가 - 새의 울음소리를 근거로 게다가 노래하는 쥐는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라네. 정말 귀여운 녀석이지. 이 주변에는 별로 없지만, 리마의 북동쪽까지 가면 있을 거네. 발견하는 방법은…, 울음소리라네. 숲에서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그 울음소리의 주인이 정말 새인지 자세히 살펴 보게.
4. 리마 북동쪽, 거대고목 - 다양한 새의 울음소리 도시에서의 이야기를 근거로 리마의 북동쪽을 조사했다. 그러자, 거대고목 부근에서 이 지역에서는 처음 듣는 새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잉꼬일까 닭일까. 다양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은 똑같은 장소였다. 결론 - 노래하는 쥐의 조사 리마 북동쪽의 거대고목 부근에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높고 낮은 다양한 새의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모두 같은 방향에서 들리는 것이 좀 수상하다. 찾고 있는 쥐는 새와 같은 울음소리를 낸다고 한다. 울음소리가 나는 거대고목의 북쪽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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