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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을 걸어다니는 생물이라고 여기던 것이 실은 하늘을 난다고 하면 그건 큰 발견이겠지. 여기 숲에 사향고양이와 아주 흡사하게 생긴 하늘을 나는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고 하는군. 이 도시에 들른 모험가가 휴게소에서 얘기하고 있었다고 해. 우선은 그 생물에 대한 정보를 모아 보게
꼬시는데 실패 하늘을 나는 고양이? 그러고 보니 그런 얘기를 하던 손님이 있었지. 라우트를 꼬셔볼려고 했는데 그다지 관심을 보이질 않자 도중에 출항해 버렸어. 말라카로 간다고 했으니 그 곳에서라면 뭔가 알 수 있을 걸세
새로운 향료 아, 언젠가 손님이 그런 얘기를 했었었지. 저쪽에 있는 교역상이 새로운 향료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듣고 있더라구. 자네도 장사를 하는 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차 한잔 정도 산다면 가르쳐 줄지도 모르지
향료는 포기했다 오, 고맙네. …하늘을 나는 사향고양이 말이지? 아, 난 그 녀석한테서 신종 시베트라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뭐 얻는다고 해도 장사는 안될 것 같아. 내륙을 장거리 이동해도 좀처럼 발견할 수가 없으니…
지아딘으로 숲 속에서 길을 잃으면 우선 큰일인데다가 산적이라도 만나면 그 때는 장사 생각하고 있을 때가 아니지. 그 생물은 지아딘 교외에 있다고하니 도시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걸세
나는 법 하늘을 나는 사향고양이라고? 아, 그 생물말이군. 분명히 사향고양이와 비슷해. 도시 교외에서 더 오지쪽으로 유적이 있는 주변에 있다는 얘기야. 하늘을 나는 모습이 기묘해서 말인데 손발에 달린 가죽을 펼쳐서 나무에서 나무로 난다고 하는군
고양이인지, 원숭이인지 흐흠, 그 생물이라면 저쪽에 서식하고 있네. 분명히 사향고양이와 비슷하긴 한데 움직임은 원숭이에 가깝다고 할까. 털 색깔이 나무 가지와 비슷하기 때문에 발견이 어려울 것 같아. 조사할거면 나무 위를 주의해서 살펴 보게 결론 - 하늘을 나는 생물의 조사 사향고양이를 닮은 하늘을 나는 생물은 몸의 가죽을 이용해서 나무 사이를 난다고 한다. 그 거동은 고양이라기 보다는 원숭이에 가깝다고 한다. 지아딘 교외에서 더 한층 오지로 들어가 그 생물을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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