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 주점에 있는 한 남자가 의뢰를 보내왔네. 그래, 그 한량 말이야. 라벤더 10다발을 조달해달라는군. 소중한 사람에게 보낼 생각이라고 하니 잘 전해주게. 놀기만 좋아하는 사람인줄 알았더니 의외로 성실한 구석도 있군.
피렌체 주점, 한량에게 라벤더 10다발 전달
피렌체 주점, 한량 - 라벤더 오, 고맙네. 슬슬 보낼 꽃이 떨어져가던 참이었어. …이제 자네가 가져다 준 꽃으로 어여쁜 아가씨를 꼬시러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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