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원사의 의뢰다. 정성 들여키운 꽃을 손으로 꺾는 것이 고민이 원인인 듯하여, 꽃을 소중히 하고 싶어지는 일화와 그에 연관된 식물을 찾아 달라고 하는군. 이탈리아 쪽은 정원 꾸미기가 유행이니, 나폴리의 학자와 상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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