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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희지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보자. 우선 파리의 박물관 관장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1-1. 루브르 궁전, 박물관 관장 - 뜻을 몰라도 느껴지는 아름다움 어서 오세요. 최근 동양 서법에 관한 사본을 손에 넣었어요. 지금 전시하려던 참이었죠. 동양의 황제가 지보라며 찬양한 물품이라더군요. 이번 전시회에 반드시 평판이 될테죠……
1-2. 루브르 궁전, 박물관 관장 - 글의 조사 의뢰 그러고 보니 소문으로 들었는데, 왕희지라는 사람이 손으로 쓴 글씨는 최고의 일품이라고 하더군요. 당신은 전에 캘리컷 학자와 함께 그의 글을 발견하셨다면서요? 그만한 서가라면 분명 다른 작품도 남겼을 거예요. 다시 한번 찾아보세요.
2-1. 캘리컷 서고, 학자 - 다시 글의 길로 왕희지의 글을 더 조사하시는 거군요. 기꺼이 협렵하죠. 마침 저도 다른 글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거든요. 다만 안타깝게도 저는 바다를 건너 멀리 갈 수는 없어서……
2-2. 캘리컷 서고, 학자 - 노후의 땅을 찾아서 소문의 글씨는 왕희지가 관직을 은퇴한 뒤 항저우 근처 금정진에 은거하던 때 쓴 거라고 해요. 구체적으로 어떤 건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 글은 항저우 어딘가에 남아 있을 거라고 봐요. 현지에서 조사해 주시겠어요?
3. 항주, 주막 주인 - 다시 항저우로 어, 너잖아. 오늘은 또 무슨 일이야? 뭐? 왕희지의 글을 또 찾는다고? 그럼 도시 관리인에게 가 봐. 문물은 다 거기서 관리하니까.
4. 항주, 도시관리 - 행서체의 친구 오오, 당신도 행서체의 매력을 알겠어? 글자 한 획 한 획이 유창하면서도 우아한 데다, 두툼한 선으로 이루어져 있지. 왕희지의 작품이라고 하면 눈이 그치고 날이 개었을 때 친구에게 보낸 편지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진짜의 소재는 알 수 없더군. 사본이라면 분명 단수이에 있을 텐데……
5. 단수이, 진영화 - 단수이의 학자 서양에서 오신 분이신가. 일부러 이 단수이까지 무슨 일이시지? 왕희지의 사본이라면 확실히 갖고 있지. 글을 탐독하는 자로서, 그의 글은 최고봉이라 모두가 찬송하는것도 당연해. 나도 사본이 아니라 원본을 직접 보고 싶을 정도야. 결론 - 책의 페이지 왕희지의 글에 관한 정보를 모았다. 진영화에게서 사본을 빌려 확인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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