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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수마트라섬에서 발견한 정화의 항해기에 대해 추가로 조사해 보자. 대함대가 들른 팔렘방이라면 흩어진 항해기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도시 관리인에게 가서 물어보자.
팔렘방으로 정화의 항해기를 찾는다고? 그거 꽤 어려울 텐데. 정화의 항해기의 원본은 알다시피 흩어져서 없어졌거든. 지금 볼 수 있는 사본도 흩어진 정화의 항해 기록을 모은 걸 거야.
취안저우에 단서가 그렇다고는 해도 정화의 항해에는 많은 수행자가 있었지. 그들 중에 정화의 항해에 대해 자세히 적은 자가 있을지도 몰라. 더욱 조사할거면 함대가 맨 처음 들른 취안저우에 가 봐.
저자의 정보 정화의 항해기에 대해 조사한다고? 실은 나도 정화의 항해 기록에 흥미가 있어 역사 자료를 수집하고 있지. 최근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정화의 항해에 수행한 마환이, 몇 년에 걸쳐 항해 중의 견문을 기록했대. 항저우에 가면 뭔가 단서가 있을 거 같은데.
여러 나라를 들른 기록 정화의 대함대는 항저우에서 조금 북쪽에 있는 타이창이라는 곳에서 출항했어요. 마환은 통역으로서 탑승했다더군요. 그가 남긴 정화의 항해 기록이라면 이 서고의 책장에 사본이 있어요. 상륙한 제국의 풍습과 일화 등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 적혀 있죠. 결론. 정화의 항해 견문록 정화의 항해기에 대해 조사해 보니 수행자 마환이라는 인물의 정보를 얻었다. 정화의 항해에서 귀환한 후, 여행의 견문을 정리했다고 한다. 거기에는 정화가 방문한 나라들의 상황이 적혀 있다고 한다. 서고의 책장에 사본이 있다고 하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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