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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의 주점주인이 용뇌를 부탁했네. 그 쪽에 갈 일이 있으면 10상자정도 갖다 주지 않겠나? 용뇌는 아체에서 취급하고 있을걸세. 근데 주점주인이 향료를 부탁하다니…요리에 쓸 일은 없을텐데 말이야…
케이프타운, 주점주인에게 용뇌 10 상자 전달(잠비, 아체에서 구입)
케이프타운 주점주인 - 용뇌 말도 안되는 소리! 내가 향료 따위 쓸 사람인가. 보라구, 저 쪽의 아리데스라구. 요즘들어서 향료에 빠졌다고 하더군. 드문 향료라고하면 어떻게해서든 갖고 싶어해서 말이지. …근데 정말 좋은 냄새이군. 좀 나누어 달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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