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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들어온 의뢰야. 이 도시의 교역상이 음악이 든 상자 같은 걸 찾아 줬으면 한대. 음악을 도대체 어떻게 상자에 넣은 거지? 자세한 이야기는 의뢰인에게 가서 물어 봐.
1. 암스테르담 주점, 교역상 -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상자 의뢰를 받아줘서 고마워.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상자가 있다는 말을 듣고 꼭 사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몰라서 말이지. 예전에 자동으로 울리는 종에 대해서 조사한 적 있다는 네가 찾아줬으면 해. 혹시 잘 알 것 같은 사람, 몰라?
2. 앤트워프, 대장장이 - 대장장이의 조언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상자라…… 미안하지만 들어본 적이 없어. 다만 이 도시의 교회 종이 시계와 연동되어 있듯, 음악의 자동 연주는 시계와 관계가 깊어. 만약 시계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는 게 어때?
3-1. 마르세이유, 도구점 주인 - 시계와 자동 연주 시계와 음악 자동 연주의 관계라면 잘 알죠. 교회 종을 자동으로 울리는 구조가 있듯이, 시간을 알리는 소리를 내는 구조가 내장된 시계는 꽤 흔합니다. 태엽이 발명된 이후 소형 시계가 많이 만들어지게 되었어도 마찬가지고요.
3-2. 마르세이유, 도구점 주인 - 소형화 결과 시계의 소형화와 동시에 거기에 짜 넣은 소리를 내는 구조도 발전했죠. 최근에는 시계에서 벗어나 음악만을 연주하는 장치를 만들려는 사람도 있다더군요. 뉘른베르크에서 가까운 프랑크푸르트라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4. 프랑크 프루트, 상인 - 제네바에서의 발명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하는 상자를 찾는다고? 댁, 운이 좋은데? 방금 제네바에서 만들어진 오르골이라는 걸 사왔어! 거기 있으니까 가서 봐. 대신 망가지지 않게 조심히 다뤄 줘. 귀중한 상품이니까. 결론 - 새로운 오르골 음악이 담긴 상자는 오르골이라 하며, 태엽을 감으면 자동으로 음악을 연주한다고 한다. 프랑크푸르트의 교역상이 막 구매했다고 하니 망가지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보여 달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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