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초저녁에 모습을 드러내는 태양과 달 다음으로 밝은 혹성.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가 새벽의 샛별과 초저녁의 샛별이 같은 별이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 로마 신화의 비너스를 비롯해 아름다움을 관장하는 여신의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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