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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 일이군, 조선소 주인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온 것 같다. 해적의 토벌인데, 어째서 조선소가 그런 의뢰를 내는걸까…. 뭐, 의뢰인에게 직접 듣는 편이 빠르겠군. 맡아 준다면 조선소 주인에게 이야기를 들으러 가주게.
암스테르담, 조선소주인과 2번 대화
도버에서 서쪽으로 좀 더 가면 와이드 해적과 조우, 이기면 된다(16285, 2500 근처) - 2 마스트 코그 2척이다. + -
불안이 남는 첫 항해 우리 조선소에, 높은 분으로부터의 주문이 있어 배를 신규건조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좋은 배로 완성되었다구. 그 배가 곧 있으면 첫 항해의 예정이지만, 항로가 해적의 세력권이 되어 버렸다고 하잖아! 그래서 자네에게 부탁이 있는데…
해도 우리 탓이 아니라고 해도, 이 항해는 실패할 수 없다. 이 해도에 배의 항로와 해적의 세력권이 디어있는 장소를 써 놓았으니, 이 놈들을 토벌해 주지 않겠는가? 뭐, 그렇게 실력이 있는 무리가 아니라고 한다. 안심하게. 최종 - 와이드 해적 해도에 쓰여진 항로는 암스테르담부터 플리머스까지이다. 도버의 서쪽에 붉은 잉크로 ×표가 그려져 있다. 아마 여기가 해적의 세력권일 것이다. 실력이 있는 무리는 아니라고 하지만,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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