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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화가가 진귀한 새를 그리고 싶다면서, 조사를 의뢰해 왔네. 요청 사항은, 예쁘고 우아하고 청량한 새라면 좋겠다는데…, 쉽지 않겠어. 학자의 서고에서 조사해서, 괜찮은 새가 있으면 보고해주게.
아름다운 오리 …체형은 일반 오리와 비슷한데 깃털이 매우 아름답다. 암컷과 수컷은 깃털색이 다르며 수컷 쪽이 약간 선명한 색깔이다. 암컷과 수컷 양쪽 모두에서 볼 수 있는 짙은 녹색빛을 띈 긴 왕관깃털은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겸비하고 있다…
아름다운 미아 새 아, 그 아름다운 물새를 찾고 계세요? 요즘은 사냥 때문에 새가 점점 줄고 있어요. 옛날에는 습지대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었는데…. 그리고 보니, 얼마 전에 포항의 도시관리가 이런 종류의 미아 새를 보호하고 있다고 했어요. 다시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할지 고민인 것 같았어요.
보호자 아~ 그 새 말인가…. 상처는 겨우 나은 것 같아. 그런데…, 들판으로 돌려보냈다가 또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 봐 걱정이야. 그래서 지금은 교외에 풀어 놓았어. 물가가 없어서 헤엄치는 건 볼 수 없을 거야… 결론 - 물새 관찰 아름다운 물새를 보호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아쉽게도 물새의 본래의 모습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특징을 관찰해서 보고하도록 하자. 이 도시의 교외에 풀어놓았다고 하니, 아마 근처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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