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항구에서 들어온 의뢰라네. 이스탄불의 현관이라고 할 수 있는 에게해로 쳐들어와 마음대로 날뛰는 해적 무리들을 퇴치해 달라는군. 마침 해군도 원정나가 있다네. 힘이 되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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