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는 옻이란 도료를 알고 있나? 그걸 칠한 그릇이 참 매력적이라고, 어느 높으신 분 댁에서 화제가 됐나봐, 역사에 남을 명품을 보여 달라고, 의뢰까지 해왔다네. 에도 근처에서 찾아봐 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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