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우수리강 인근지역, 중국, 대만,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중국 일부 지역에서만 자연 분포하며,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는 복원된 개체들이 방사되어 자연 번식하고 있다.
Nipponia nippon이라는 학명이 있듯이 일본과 관련이 있는 데, 이는 서양에 최초로 소개된 따오기가 일본산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 야생 따오기가 2마리밖에 없던 시절에는 이를 소재로 한 공익광고도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2003년 마지막 야생 따오기 '킨'이 사망하면서 멸종된 바 있다.
따옥 따옥 하는 소리가 상당히 처량하다. 나라나 지역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까마귀 울음소리와 비슷하게 시끄럽다고도 하고, 따오기의 울음소리에 따라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소재의 옛날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따오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매우 희귀한 새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는다. 2019년 기준으론 중국에 2,600마리, 일본에 600마리, 한국에 363마리가 생식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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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우수리강 인근지역, 중국, 대만,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했으나 현재는 중국 일부 지역에서만 자연 분포하며, 일본 및 대한민국에서는 복원된 개체들이 방사되어 자연 번식하고 있다.
Nipponia nippon이라는 학명이 있듯이 일본과 관련이 있는 데, 이는 서양에 최초로 소개된 따오기가 일본산이었기 때문이다. 일본에 야생 따오기가 2마리밖에 없던 시절에는 이를 소재로 한 공익광고도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2003년 마지막 야생 따오기 '킨'이 사망하면서 멸종된 바 있다.
따옥 따옥 하는 소리가 상당히 처량하다. 나라나 지역에 따라서는 이 소리가 까마귀 울음소리와 비슷하게 시끄럽다고도 하고, 따오기의 울음소리에 따라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소재의 옛날 이야기도 있었다고 한다.
따오기는 멸종위기에 처한 매우 희귀한 새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8호로 지정되어 보호받는다. 2019년 기준으론 중국에 2,600마리, 일본에 600마리, 한국에 363마리가 생식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