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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에서 삼국시대의 유물이 발견됐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그걸 찾아줄 사람을 보내달라는 의뢰가 항주 조합에서 와 있네. 유물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기회이니 이 일을 맡아보지 않겠나? 자세한 내용은 중경에 사는 소녀에게 물어보라더군.
1-1. 중경, 소녀 - 부절이란 이 근처에서 호랑이 모양의 부절이 발견됐어요! 부절을 아세요?군대를 움직이려면 황제의 허가가 필요한데, 그 허가의 증표가 바로 부절이에요. 그 호랑이 돌은 중앙에서 둘로 쪼개져요. 보통 황제와 전투를 지휘하는 장군이 하나씩 나눠 가지지요!
1-2. 중경, 소녀 - 반쪽을 찾아서 그 둘을 꼭 맞붙이면, 그때 병사를 움직일 수 있지요! 삼국시대에도 사용된 물건이지만, 이번에 발견된 건 반쪽뿐이라서…. 그러니 이 반쪽을 들고 가셔서 나머지 반쪽을 찾아주세요. 이게 발견된 장소는 이곳 교외의 큰 바위였다고 해요! 결론 - 호랑이 모양의 부절 중경에서 발견된 호랑이 모양 조각은, 소녀의 추측에 의하면 행군할 때 사용했던 부절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확실히, 세로로 갈라져 있는 호랑이 조각상이 보통 장식인 것 같지는 않다. 이것의 다른 반쪽을 찾으러, 중경 교외의 큰 바위 부근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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