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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젊은이 중에는 에스파니아에…아니 알바공에게 불만을 품고 있는 젊은이가 많다네. 하지만 고립무원 상태에서 저항운동을 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며 적어도 옆나라 잉글랜드에게 배후를 공격 당하는 일이 없다면 안심할 수 있다고 이곳 항구관리는 생각하고 있다네. 얘기를 들어보게.
암스테르담, 항구관리 - 배후에 드려진 그림자 옛날부터 이 주변에서는 잉글랜드 양모를 수입하고 있으니까 양국의 관계는 결코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이 알바공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있는 틈에 공격당했다고 생각하면…. 런던 항구에서 상황을 물어 봐 주세요.
런던, 항구관리 - 우호관계에 이상 없음 하하하. 우리들이 암스테르담을 공격한다구요? 그건 있을 수 없죠. 현재 여왕폐하는 국내를 안정시키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계시니까요. 에스파니아 왕실과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구요. 이곳 왕궁의 보초에게 물어 보세요.
런던, 보초 - 여왕의 생각 폐하는 법을 몇 가지 제정해 경기를 안정시키려 하고 있지. 공식적으로 토지를 마음대로 약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법도 그 중의 하나이고. 이 법은 효과가 있는 모양인지 민중은 폐하께 애칭을 붙여 부른다고 하네. 그런 여왕과 민중이네. 타국을 공격하려는 계획 따윈 없어. 결론 - 잉글랜드의 상황 잉글랜드에서는 여왕이 국력을 쌓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모양이다. 국내외에서의 싸움이 막 진정된 것을 생각하면 당분간은 타국을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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