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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의 동쪽에는 코르시카 섬이 있는데, 그섬의 남쪽은 해협으로 되어있다. 남동쪽을 향하는 배에 있어서 중요한 항로이니 매복하고 있는 해적도 적지 않다. 그래서 자네에게 이 근처에 있는 해적을 토벌해 주기를 바란다.
마르세유 주점 교역상과 대화
마르세유 동쪽 섬 2개 사이에서 오르비아 수탈함대 격파. - 바사 2척 + -
남동쪽에의 중요한 항로 어떤 뱃사람이라도 목적지까지의 항해일수를 짧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알고 있겠지. 그러니까 이 도시로부터 나폴리 같은 곳에 갈 때는 조금 위험해도 그 해협을 이용한다. 위험하다고는 해도, 도시 근처에는 감시가 철저하니까. 겨우 작은 해적선이 숨어있는 정도라구. 결론 - 오르비아 수탈함대 해적의 토벌의뢰를 받았다. 코르시카섬의 남쪽에 있는 해협에 매복하고 있는 해적의 토벌이다. 교역상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 해협에는 작은 해적선 밖에 출몰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철저하게 준비를 갖추어 토벌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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