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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리스본 주변에는 감옥에서 도망친 죄수가 뻔뻔하게 배를 습격하고 있는 모양이야, 탈옥이 늘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겠지. 왕궁의 보초에게 그 얘기를 좀 물어 봐 주겠나?
하찮은 자의 활동 요즘의 치안 말인가? 최근 우리 나라에서는 탈옥이 성행해서 흉포한 죄인이 연달아 탈옥하고 있다네. 아무래도 도와 주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일단은 경계를 엄중히 하는 정도 밖에 할 수 없어. 도시의 소문을 들어보면 조금은 새로운 것을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만.
정기 항로의 피해 그 얘기 들었어요? 정말 무서워! 나쁜 사람들이 감옥에서 도망친대요. 정기 상선이 계속 당하고 있다는군요. 길드에서는 현상금을 걸었대요!
뒷사정 아는 사람한테서 들었는데 한 나라가 포르투갈의 힘을 약하게 하려고 탈옥을 돕는 사람들을 지원한다는 군요! 파루 앞바다에서도 상선이 기습을 받는대요. 관리들은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결론 - 리스본 탈옥자 리스본 근해에서 탈옥범이 정기항로를 침범하고 있다. 도시의 생활에 나쁜 영향이 생기기 전에 토벌하자. 녀석들은 파루의 남서 앞바다 부근에서 자주 출몰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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