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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버지스 혈암을 발견한 것은 너였었지. 그곳에서 너무나도 기묘한 모양의 돌이 발견되었다는 소문이 있어. 가뜩이나 이상한 돌이 많이 발견되는 장소인데, 그보다 더 기묘하다는 건 대체 뭔가 해서 길드도 주목하고있어. 샌프란시스코에서 알아봐주지 않겠어?
샌프란시스코, 교역상 - 교역상의 이야기 아마도, 그 너무나도 기묘한 돌을 발견한 날 말하는 걸 거야. 전에 이상한 돌이 많이 나온 장소에 대해 얘기했었지? 그 후 나도 신경이 쓰여서 행상을 하는 김에 또 들렸었어. 이번엔 발굴을 위한 도구도 가지고 갔지. 그곳을 가볍게 파 보니…
샌프란시스코, 교역상 - 수수께끼의 모양 …정말 뭐라고 말할 수 없는 모양의 바위가 나왔어. 왠지, 새우나 벌레같이 보이는 가늘고 구부러진 모양이었어. 식물 모양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잎이나 줄기는 보이지 않았고…. 나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일단 학자에게 이야기를 해뒀어. 뭔가 조사해줄지도 몰라.
샌프란시스코, 학자 - 학자의 조사결과 너무나도 기묘한 모양의 돌 말입니까…. 저도 그 얘기를 듣고 지금까지 이상한 돌이 발견된 사례나, 온갖 동물의 문헌을 살펴봤습니다만, 좀처럼 일치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 교역상인 그의 말에 따르면 가늘고 마디같은 모양이라고 하니, 새우 또는 벌레같은데…
샌프란시스코, 학자 - 학자의 견해 …내가 특히 신경쓰고 있는 것은 그 돌 자체의 형상입니다. 길쭉한 모양의 중간부터 없어져 있기때문에, 큰 그림이 보이지 않아요. 어쩌면 더 큰 생물의 일부분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해명을 하려면 더 많은 발굴 자료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결론 - 꾸준한 조사가 필요 너무나도 기묘한 돌에 대한 목격담과 학자의 견해를 들었다. 정체를 해명하기 위해서는 아직 더 꾸준한 조사가 필요한 것 같다. 그 첫 걸음으로서 교역상이 찾았다고 하는 돌을 현지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타코마 교외에서 오지로 들어가 탐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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