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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는 수많은 문명이 있지만 그 중 몇 개는 사라져버렸지. 그 사라진 문명의 문을 여는 열쇠를 찾고 싶다는 좀 어려운 의뢰가 들어 왔어. 너무도 막연해서 잘 모르겠지. 자세한 이야기는 의뢰인인 이 도시의 학자에게 물어보게.
| 이름 | 난이도 | 장소 | 발견물 | 스킬 |
|---|---|---|---|---|
| 간디아 | — | 그리스어 |
1. 세비야 서고, 학자와 대화
2. 발렌시아, 여행중인 학자와 대화 X2 (항구관리 바로 앞에 있음)
3. 간디아, 고고학자와 대화 X2 (은행 오른쪽)
4. 크레타섬 내륙, 남서쪽 뾰족바위에서 동으로 15m, 남으로 10m 부근에서 탐색
1. 세비야 서고, 학자 - 화산 분화로 멸망한 문명
사라진 크레타 문명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문명이 하룻밤 사이에 멸항한 이유는 테라 섬의 대분화가 원인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셨나요. 그 수수께끼를 풀 열쇠를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발렌시아에 머물고 있는 제 친구에게도 물어봐 주시지 않겠습니까.
2-1. 발렌시아, 여행중인 학자 - 해독 불가능한 세종류의 문자
크레타 문명 말인가요. 학자들이 해명하지 못하고 있는 수수께끼에 가득 찬 문명이지요.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크레타인이 남긴 문자를 해독할 수 있다면 큰 진전이 있을 터입니다만... 확인된 성각문자 외에 두개의 그림문자도 전혀 해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2. 발렌시아, 여행중인 학자 - 남겨진 점토판
크레타 섬에서는 이런 문자가 새겨진 점토판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시대에는 아직 종이가 발명되지 않아서 돌이나 점토판 등에 새겼지요. 저는 이 이상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으니 간디아에 있는 고고학자에게 물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3-1. 간디아, 고고학자 - 소용돌이 치는 원반
실마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전에 라비린토스의 조사에서 돌아오던 중 소용돌이 형태에 사람과 동물의 그림이 새겨진 구워진 둥근 점토판을 발견했습니다. 그림은 원반의 양면에 틀로 눌러서 찍은 듯이 새겨져 있었지만 무엇을 나타내는지 어떤 용도로 쓰였는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3-2. 간디아, 고고학자 - 새로운 문자인가
어쩌면 성각문자와 비슷한 문자일 가능성도...? 그 원반을 발견했을 때, 도적들이 근처에 나타나는 바람에 황급히 그 자리에 숨겼습니다. 크레타 문명의 연구에 쓰실거라면 위치를 알려 드리지요. 코노소스 궁전에서 남동쪽에 있는 바위 근처를 조사해 보십시오.
결론 - 크레타 문명의 유물
수수께끼의 무늬가 새겨진 원반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과연 크레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 열쇠가 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확인해 보자. 간디아 교외에서 오지로 가서 남서쪽에 있는 뾰족바위 근처를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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