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에 있는 정경이라는 아이가 의뢰를 해왔네. 대만 부근의 지역을 잘 아는 항해자에게, 아버지에 대한 조사를 맡기고 싶다는군. 의뢰인은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아버지에 대해 잘 모른단 소린가? 아버지의 등을 바라보며 자랄 시기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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