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란 신이나 정령의 힘. 이 돌은 그 존재를 섬주민도 입에 올리는 것을 피해 왔을 정도로 굉장히 강한 마나의 힘을 감추고 있는 것 같다. 돌에 손을 대면 조금 따뜻하고 손 댄 곳에서부터 소리도 내지 않고 부스러진다. 인간에게는 침범하기 어려운 존재인 것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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