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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재 20개를 납품해달라는 의뢰가 와 있네. 의뢰주는 이곳 북서쪽에 있는 코콜라의 조선소주인이라네. 그 도시는 조선이 번성해 있으니 분명 재료로 쓰려는 거겠지. 철재는 이곳 교역소에서도 팔고 있으니 구입해서 배달만 하면 될 거라네. 쉽지?
코콜라, 조선소주인 - 철재 철재를 가져왔군? 이렇게 고마울 데가! 하마터면 재료 부족으로 작업이 중단될 뻔했다네. 정신 바짝 차리고 작업을 서두르면 예정대로 마칠 수 있을 것 같아. 보수는 조합에 맡겨 뒀으니 잊지 말고 찾아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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