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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에도에서 떠도는 소문이 있는데, 현지에 가서 조사해주게. 내 의뢰를 맡아줄 거지? 잘은 모르지만, 사람이라면 반드시 오르는 산이 있나 봐.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그런 쉬운 등산은 하지 않아. 비록 거기에 산이 있다고 해도!
에도, 주민 - 북쪽의 산 이곳에서 한참 북쪽에 있는 산에는 유명한 영장이 있네. 그곳에 있는 주술사가 고인과 대화를 한다더군. 주술사가 고인의 영혼을 불러온다는 거야. 그 영혼과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산에 가는 게 아닐까…? 실제로 그 산을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좋겠어.
에도, 다테가의 고용인 - 죽은 사람이 가는 산 그 산은 다테 마사무네 님에게 물어본 적이 있네. 그 주변의 산을 통틀어 영장이라 부르고 있나 봐. 마사무네 님의 고향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산으로 간다는군. 그래서 훌륭한 사원이 있지. 게다가 온천도 있대! …그래도 역시 서늘하다고, 다테 마사무네 님은 웃으셨지만 말야. 결론 - 유명한 영장 의뢰를 맡은 산은 영장으로서 이름 높은 산인 것 같다. 주변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산으로 간다고 여겨「누구나 다 오르는 산」이라고 하는 것 같다. 곧바로 출항해서 북쪽으로 향하여, 해상에서 산을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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