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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전에 이국의 악기에 관한 일로 제즈아르도 씨를 만난 적이 있지? 그분이 이번엔 다른 악기에 관한 정보를 원하던데. 모처럼이니 면식이 있는 자네가 해보는 건 어떤가? 자세한 이야기는 이곳 저택에서 당사자에게 직접 듣게.
제즈아르도 저택 (나폴리) (나폴리), 악사 제즈아르도와 대화
아르긴, 도시관리 오른쪽의 청년과 대화
아르긴, 주점주인 오른쪽 테이블에서 탐색
나폴리, 제즈아르도 - 흥미로운 큰 북 아는 상인이 아르긴이라는 도시에 들렀을 때 흥미로운 악기를 발견했다고 하네. 한 면짜리 북인데, 높은 음부터 낮은 음까지 폭넓은 소리를 낸다더군. 연주자가 그 연주를 「대화」라고 했던 것도 재미있고... 꼭 현지에서 알아보고 자세한 내용을 보고해주게. 부탁하겠네.
아르긴, 청년 - 통하는 북소리 그 큰 북이라면 행사가 있을 때마다 연주한다네. 정해진 연주법은 없고, 댄서나 다른 악기 연주자와 마음을 모아 두드리는 거야. 북 연주자는 그 음색으로 정령과 대화를 할 수 있다던데... 사람과도 정령과도 통하는 악기라니 대단하군. 기억하기로는 주점에 한 대 있다는 것 같았는데... 결론 - 아르긴의 주점에서 젊은 남자의 말에 따르면, 제즈아르도가 흥미를 가진 악기가 아르긴의 주점에 있다고 한다. 주점으로 가서 사람은 물론 정령과도 통한다는 악기를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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