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만한 사람이 아니면 부탁하기 어려운 일이 있는데 맡아 주겠나? 카리브의 서쪽 대륙에 아스텍이라고 하는 나라가 있지 않은가. 그곳의 황제가 소유하던 것이라면 뭐든지 상관없으니 가지고 왔으면 하네. 수집가가 흥미있어 하는 테마라서 말이지. 우선은 테노치티틀란으로 가 보는게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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