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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마젤란 해협의 조사를 해준 게 자네였었지? 학자가 크게 만족했다네! 그래서 이번에는 마젤란 해협을 지난 후의 마젤란의 발자취를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군. 다시 학자한테 가보게 나
1-1. 세비야 서고, 학자 - 더 한층의 고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보고서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사를 의뢰한다면 꼭 당신에게 부탁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해협을 통과한 마젤란에게 한층 더 어려운 고난이 덥쳤다고 들었습니다…
1-2. 세비야 서고, 학자 - 지아딘으로 항해의 가장 어려운 곳을 통과한 마젤란을 더 힘들게 한 것은 도대체…. 여기서부터 마젤란에 관한 연구는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습니다. 그가 목표로 한 장소에 가까울수록 그가 겪은 고난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아딘에서 조사해 보십시오. 부탁합니다!
2-1. 지아딘, 도시관리 - 문제없이 지난 온화한 바다 마젤란에 관해서라면 그 사람의 부하를 만난 친구한테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지. 그 사람은 마젤란의 세계일주에 참가한 몇 안되는 생존자라고 해. 마젤란 함대가 가장 힘들었던 장소는 해협을 통과한 후에 나타난 온화한 바다였다는데…
2-2. 지아딘, 도시관리 - 평화로운 바다 마젤란은 이 평온한 바다를 마르 파시피코, `평화의 바다`라고 이름지었다고 해. 하지만 그의 함대를 이 땅으로 쉽게 날라다 줄 만큼 그 바다는 평화롭지 않았네…. 어떤가, 뒷 이야기는 주점에서 마시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듣도록 하게
3. 지아딘, 교역상 - 지식과 준비의 부족 마젤란의 항로? 도착했냐구? 그건 무리지…. 당시 신대륙의 서쪽 해안에서 여기까지는 얼마되지 않은 거리라고 생각되었었지. 마젤란이 그것을 그대로 믿고 있었는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설마 그 정도로 광대한 바다라고는 생각지 못했을거야…
4-1. 지아딘, 뱃사람 - 힘든 굶주림 마젤란은 해협을 넘어 서쪽으로 진로를 바꾸어 향료 제도를 향했지. 10일… 30일… 이상했지, 지도대로라면 이미 도착하고도 남았을텐데…. 드디어 식량이 바닥을 들어내고 심한 굶주림과 괴혈병이 함대를 덮쳤지. 가축이나 천, 쥐나 바퀴벌레 등 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삼켰어
4-2. 지아딘, 뱃사람 - 목숨을 이은 작은 섬 한계라고 생각 될 무렵 마젤란은 작은 섬을 발견했지. 그 곳에서 약간의 식량을 입수하여 다시 서쪽으로 배를 움직였네. 그들은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그 작은 섬에서 여기는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 가깝다네. 작은 섬을 발견한 것이 운명의 갈림길이 될 줄이야
5. 지아딘, 주점주인 - 도착 그가 무수한 섬들을 보게 된 것은 그 작은 섬을 출발해서 며칠 뒤의 일이었을 걸세. 마지막 기력을 다해서 상륙한 섬에서 들은 말은 이전에 들어 본 적이 있는 언어였다네. 바로 향료 제도 부근에서 사용되던 말이었지! 그러나 마르 파시피코의 횡단 중에 목숨을 잃은 선원은 셀 수가 없을 정도였지… 결론 - 마르 파시피코 마젤란이 평화라고 이름지은 바다로 인해 그의 함대는 극한의 상태에까지 몰리게 되었다고 한다. 지아딘에서 멀리 동쪽의 바다가 그 마르 파시피코에 해당한다. 긴 여행이 될 것 같지만 그 바다를 철저히 관찰하여 보고서에 덧붙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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