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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지도를 만드는 일이 있네. 아프리카야, 설레지 않나? 아르긴 부근의 상황을 조사해 달라더군. 먼 길이 될테니 우선 세비야의 주점에서 기초 조사를 하고 가게.
세비야, 교역상 - 바다의 끝은 아르긴이라고? 거기서부터는 불바다라고 하지 않나, 그런 곳을 가려고 하다니.
세비야, 뱃사람 - 아르긴으로의 항로 아르긴은 세우타에서 해안을 따라 남하하는게 안전하겠지. 세우타의 주점에 가면 좀 더 상세한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세우타, 주점 주인 - 아르긴 주변의 정보 아르긴이라면 이 항구를 출발하여 서쪽으로 나아가 아프리카의 해안을 따라 남하하면 도착한다네. 보급은 카사블랑카와 라스팔마스에서 가능하겠지. 아르긴의 바로 앞에 곶이 있는데 예전부터 항해의 표식이 된다는군. 그 부근을 조사해보면 되지 않을까? 결론 - 아르긴 바로 앞의 곶 아르긴의 바로 앞에 있는 곶을 조사하여 보고하자. 아르긴에 가려면 세우타에서 해안을 따라 남하하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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