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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학자가 몽골의 문자로 쓰여진 역사서를 찾고 있다고 하네. 몽골문자 해독과 몽골 역사 연구를 동시에 진행할 생각인가봐. 역사서라면 항주로 가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군.
항주 서고, 학자 - 한어로 적힌 원 왕조사 몽골의 역사서라면 있긴 하지만… 한어로 적혀 있습니다. 영락대전에 들어 있는 오래된 기록이지요. 원 왕조에 대해 몽골의 언어로 적힌 것이 있다면 저도 읽어보고 싶군요. 원 왕조 시대의 역사는 아직 연구가 진행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현지에 가면 구할 수 있을까….
제너두, 휴게소 주인 - 어른이 아이에게 전하는 역사 대한을 중심으로 한 왕조기는 원래 구전되는 것이었다네. 책도 있지만, 다들 어릴 때 들어본 이야기이다 보니 읽는 사람이 얼마 없어. 자네 같은 이방인에게 보여줄 자료로는 딱일지도 모르겠군. 자네가 지난 번에 조사했던 파스파문자와는 다르니 주의하게나. 결론 - 원의 도시에 남겨진 역사서 몽골의 역사는 본래 구전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를 책으로 옮긴 것이 원 왕조 시대에 한어로 번역된 것 같다. 항주의 서고에 보관되어 있던 것은 한어였지만 제너두에는 몽골 문자로 쓰여진 역사서가 있었다. 파스파문자가 아니라는 말을 덧붙여, 휴게소에 있는 책의 보고서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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