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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크레타섬에 간 적 있어 ? 어떤 교역상이 일로 가게 되었는데, 고대 유적 이외에 섬의 역사에 관계 있는 것이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는군. 현지 주민이라면 잘 알고 있을 테니 칸디아에서 정보를 수집해 주지 않겠어?
1-1. 간디아 주점, 주점주인 - 살아 있는 수도원 고대의 유적 이외에 크레타섬의 역사와 관련이 있는 것 말이지. 그렇다면 「살아있는 수도원」이 좋지 않을까? 여기에서 서쪽에 있는 수도원인데, 옛날 이 섬을 지배하고 있던 베네치아의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있어. 왜 「살아있는 수도원」이냐고? 그건 말이지 ···
1-2. 간디아 주점, 주점주인 - 무슨 소린지 모르겠는데. ···이 크레타는 시대에 따라 비잔틴 제국, 베네치아, 오스만 투르크로 지배자가 변해 왔지만, 그동안 계속 그 수도원만 종을 빠짐없이 울리고 있기 때문이지.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고 ? 그렇다면 이 도시의 학자에게 물어봐.
2-1. 간디아, 학자 - 금지령 교회와 수도원에서는 매일 기도와 축일 의식을 알리기 위해 종을 울려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섬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지배당하고 나서부터는 모든 교회와 수도원에서 종을 울리지 말라는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가혹한 일입니다만···
2-2. 간디아, 학자 - 기능하는 수도원 한 수도원에 있던 사제가 오스만 투르크 측의 통치자에게 선물을 들고 요청하여, 그 수도원에서 종을 울리도록 허가를 받았습니다. ··· 이후 섬 주민들로부터, 섬에서 유일하게 정해진 시간에 꼭 종을 울리는 수도원이라는 의미를 담아「살아있는 수도원」이라 불립니다.
2-3. 간디아, 학자 - 유일한 마음의 버팀목 그러니 지금도 이 섬의 기독교인에게는 마음의 버팀목이라 할만한 중요한 장소입니다. 그들 모두가 그 수도원의 종소리가 끊기는 것을 원치 않겠죠. ···수도원은 이 도시 교외에서 서쪽으로 가면 있어요. 결론 - 기구한 섬의 수도원 칸디아에서 크레타섬의 서쪽에 있다는 수도원 이야기를 들었다. 오스만 투르크의 지배하에서 유일하게 크레타섬에서 종을 울리는 것이 허용된 수도원이라고 한다. 간디아 교외에서 안쪽을 향하지 않고 서쪽에서 수도원의 모습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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