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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문서라는 것을 네가 조사했었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사해」라는 게 대체 뭐야? 상당히 뒤숭숭한 이름인데, 독이라도 들어있는 걸까. 런던의 학자에게 그 유래를 물어봐 줘.
죽음의 바다 사해 말입니까. 뒤숭숭한 이름이긴 하지만 독이 들어있거나, 시체가 바닥에 가라앉아 있지는 않습니다. 특히 시체가 바닥에 가라앉아 있을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왜냐하면 사해의 정체는 염분을 많이 함유한 호수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한 번 수영해 보는 게 어떨까요? 사해라는 뒤숭숭한 이름을 가진 바다의 정체는 염분 함유량이 매우 높은 호수였다. 야파의 교외에 있는 것 같으니 조사하러 가보자…. 모처럼 가는 것이니, 부력을 이용해 좀 놀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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