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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토끼라는 동물을 조사했던 자네에게 이 일을 소개시켜 달라고 도시의 학자에게 부탁을 받았네. 그러나, 어째서 자네를 지명한 것일까? 혹시 이 일, 무언가 있을지도 모르겠군. 어쨌든 학자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게.
리스본, 서고 학자 - 수수께끼의 문장 요전날, 책장을 정리하는데, 한 장의 문서가 나왔습니다. 그 중에 뜀토끼의 이름이 있었습니다만, 그 이외는 `뿔`, `갈기` 라고 하는 단어를 간신히 읽을 수 있을 정도라서... 뜀토끼를 조사한 당신이라면, 이 수수께끼가 풀릴지도 모릅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리스본, 주점 주인 - 뜀토끼를 단서로 뜀토끼와 `뿔`과 `갈기`라... 그런데 그 뜀토끼라고 하는것은 아프리카에서 발견한 것이겠지? 그렇다면 아프리카에 가보면, 무엇인가 알 수 있지 않을까? 우선 아르긴의 주점에서 정보를 모아보는게 어떤가?
아르긴, 주점 주인 - 카보베르데의 박식한 사람 `뿔`과 `갈기`라고 하니까, 그 녀석은 무엇인가의 동물이겠지만... 전혀 알수가 없군. 하지만 동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지. 카보베르데에 있으니 이야기를 들으러 찾아가 보게.
카보베르데, 소년 - 박식한 소년 나, 여러가지 것을 알고 싶기 때문에, 자주 주점에 놀러가요. 주점에서 만난 뱃사람 아저씨가 뿔과 갈기가 있고, 굉장히 큰 동물을 봤다고 했어요. 어떤 동물일까? 나도 한 번 보고 싶다.
카보베르데, 주점 뱃사람 - 동물의 서식지 아아, 이 도시에서 남동쪽에 있는 육지에 갔을 때, 풀을 먹고 있는 동물의 무리를 보았지. 거리는 있었지만, 뿔과 갈기는 확인할 수 있었다구. 내 인기척을 느끼더니 달려 도망가 버렸어. 덩치는 큰데 상당히 겁장이인 동물이겠지. 결론 - 뿔과 갈기가 있는 동물의 조사 학자의 문서에 써진 `뿔`과 `갈기`의 정체는,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거대한 동물이었던 것 같다. 카보베르데로부터 남동쪽에 있는 육지에 상륙해 그 동물을 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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