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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의 교역상의 의뢰일세. 네덜란드의 귀족에게 키우기 쉬운 애완견을 구해달라는 주문을 받은 것 같네. 이왕이면 진귀한 것으로 구하고 싶다는데…. 그래서 생물에 정통한 항해자에게 의뢰하게 된 거네. 자세한 건 의뢰인에게 들어보게.
사카이 교역상 - 사카이에 들어온 의뢰 이번 일은 잘 좀 부탁해. 좋은 돈벌이가 될 거야. 자네가 개를 빨리 찾아오면 나는 큰 돈벌이가 되고 자네도 보수가 많아지니까. 우선 사카이의 주점주인에게 좋은 정보가 없나 물어보게.
사카이 주막 주인 - 개를 잘 아는 인물 키우기 쉬운 개 말인가? 그렇다면 조금 전에 왔다 간 도시관리를 따라가 물어보게. 개에 대해 잘 안다고 했으니까. 아마, 예전에 일 때문에 에도에 갔을 때 저택에서 개를 돌봤다는 것 같았네…. 직접 물어보는 게 빠르겠어.
사카이 도시관리 - 애완견 내가 돌봤던 개는 정말 기르기 쉬웠어. 그 옛날 당나라에서 선물했다는 애완견이거든. 옛부터 당의 귀하신 분들께 애완견으로서 귀여움을 받아온 개지. 에도에 사는 높으신 분들 중에는 지금도 그 개를 기르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네. 찾아가보게.
에도 다테가의 고용인 - 키우기 쉬워서 사랑받는다 옛날에 당나라에서 선물한 개 말인가? 혹시, 에도 저택에서 아가씨들이 흔히 키우고 있는 개일까. 바단실 같은 털을 가진 작은 개인데, 시끄럽지 않아서 좋다더군…. 그 개를 한번 보고 싶다고? 할 수 없군, 내 부하에게 이야기해 두겠네. 교외로 가서 보게. 결론 - 애완견으로서 합격일까 일찍이 당나라에서 선물했다는 개는 비단실 같은 털을 가진 소형견으로, 애완견으로서 적합한 것 같다. 지금 시간에는 개의 주인인 아가씨들과 함께 교외에서 놀고 있다고 한다. 눈으로 직접 확인해서 의뢰 조건에 맞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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