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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마 황제였던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대제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사람이었으나, 한편으로는 상당한 추문도 있었던 것 같아. 이번에는 그것을 뒷받침하는 기록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야. 자세한 내용은 리스본의 귀족들에게 들어봐.
리스본, 길드관리국 앞의 귀족과 2번 대화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왕립 함대 대원의 왼쪽 근위병과 2번 대화
베네치아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베네치아 서고, 보물 감정 장서 열람(그리스어 필수)
베네치아 서고, 오른쪽 책장 탐색
1-1. 리스본, 귀족 - 무기명의 사본 최근에 어떤 사본을 입수했는데… 이것이 좀 읽기에 버거운 내용이라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황후에 관한 추문이 놀랍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적혀있어. 아무래도 당시의 인물이 쓴 것 같지만, 저자의 이름이 어디에도 써있지 않아서 말이야.
1-2. 리스본, 귀족 - 면목이 없다. 그렇다고해서 어떤 왕족에게 우의의 증거로 선물받은 물건이니 함부로 다룰 수도 없고…. 적어도 이 저작이 누구에 의해 쓰여진 것인지도 모른다면 나중에 그분께 면목이 없을 거야. … 미안하지만, 베네치아에서 정보를 모아주지 않겠어?
2-1.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근위병 - 봐선 안 된다? 읽기 버거운 글, 이라… 나도 옛날에 읽은 적이 있어. 「전사」의 저자인 로마인 프로코피오스가 쓴 글인데 같은 인물의 저작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엄청난 내용이었어…. 어린 마음에 봐선 안될 것을 보아버린 느낌이 들었어.
2-2. 베네치아 원수공저택, 근위병 - 추문의 고발 유스티니아누스 황제와 황후인 테오도라, 그리고 벨리사리우스와 그의 아내 안토니나. 「전사」에서는 칭송받았던 그들이지만 그 책의 경우에는 정반대였어. 테오도라와 안토니나의 불성실함과 부정, 그리고 아내에게 휘둘리는 각각 남편들의 악행과 추태가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었어.
3-1. 베네치아 서고, 학자 - 통치의 뒷면 유스티니아누스 황제는 그 치세에서 시민의 반란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황제의 권력을 견고히 하기 위해 「모든」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결과로, 유능하지만 우유부단한 장군의 운명을 가지고 놀았으며, 다른 신하들을 내세워 황제를 비판하지 못하도록 몰아넣었다고 합니다.
3-2. 베네치아 서고, 학자 - 살아있는 동안에는 그 글은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세상에 나오지 않았고, 그가 죽은 뒤에 세상에 나왔다고 합니다. 위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거기에 쓰여있는 것은 아마 그 자신의 본심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서고에도 사본이 있으니 그리스어를 아신다면 읽어보십시오.
4. 베네치아 서고, 보물 감정 장서 - 고발의 서문 이 저작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지금까지 이야기되지 않은 것들 뿐만 아니라 이미 밝혀진 것들의 원인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벨리사리우스의 악한 행위를 모두 이야기하고, 다음으로 유스티니아누스와 테오도라의 악한 행위를 모두 밝힐 것이다… 결론. 은밀하게 진실을 의뢰인이 왕족에게 받은 사본은 동로마 초기의 서기관인 프로코피오스의 저작 중 하나였다. 그는 그 나름대로 진실을 후세에 전하기 위해 몰래 이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동일한 사본이 베네치아의 서고에도 있으므로 확인하고 의뢰인에게 저작에 대해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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