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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지, 자네를 지명한 의뢰가 와 있네…. 예전에 대만의 새 조사를 의뢰했던 귀족인데, 이번에도 요구 사항이 너무 많아. 터무니없는 소리나 하고 말이야. 해볼 마음이 있다면 의뢰인을 만나 보게.
1-1. 리스본, 귀족 - 초조한 귀족 지난번 보고는 훌륭했네. 내가 원하는 새와 상당히 근접해지긴 했지만… 아직 멀었어! 목격 증언에만 의지해서는 안 된다고! 그건 이미 대만의 주민에게는 널리 알려졌다는 말이지 않나!
1-2. 리스본, 귀족 - 터무니 없는 의뢰 나는 대만의 주민조차도 모르는 그런 새를 원해! 그 아가씨를 위해서 내가 발견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새가 좋아! 미카도꿩이 있었다는 단수이 교외라면 다른 진귀한 새가 분명히 있을 거야. 며칠이 걸리더라도 자네 힘으로 직접 찾아오게!
2-1. 단수이, 외곽 진입 후 기울어진 바위 - 미카도꿩이 있던 장소 마카도꿩을 발견했던 장소에 왔는데, 진귀한 새가 진짜 있을까…? 문득 보니, 눈가가 붉은 새가 풀숲을 걷고 있다. 그런데 미카도꿩하고는 어딘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 살짝 다가가 보자….
2-2. 단수이, 외곽 진입 후 기울어진 바위 - 소리에 민감한 새 미카도꿩에게서는 볼 수 없던 흰색 털이 머리와 등 쪽에 나 있다.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자, 그 새는 풀을 밟는 소리를 듣고 동쪽으로 날아가 버렸다. 따라가자!
3. 단수이, 외곽 진입 후 큰바위 - 도시로 돌아가서 놓쳐 버렸다…. 아무래도 작은 소리에조차 민감한 새인 것 같다. 아마 한동안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새의 특징을 기록하여 단수이로 돌아간 다음 더 자세하게 조사하도록 하자.
4. 단수이, 청년 - 이 새를 본 적이 있나? 미카도꿩을 닮았는데, 머리에 흰 털이 난 새라고? 글쎄, 모르겠는데. 나는 그런 새를 본 적이 없어. 이곳 사람들은 산을 오르는 일이 잦으니까 산에서 보지 못한 새는 거의 없으리라 생각하는데…. 주점주인에게 물어보게. 대부분의 소문은 주점주인의 귀에 들어가니까.
5. 단수이, 주막 주인 - 경계심이 강한 걸까 나도 모르겠어. 흥미로운 걸. 당신 이야기를 들어보니, 경계심이 많은 새인 것 같군. 작은 소리에도 도망가 버릴 정도라면, 일을 하러 산에가는 주민들은 보지 못했을 수도 있겠어. 신중하게 행동하면 또 발견할 수 있지 않겠나? 결론 - 또 다시 새를 찾아 최소한 이곳 주민들은 그 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경계심이 강해서인지, 쉽게 볼 수 있는 새는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의뢰인도 만족할 것이다. 다시 한 번 새를 봤던 장소로 가서, 신중하게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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