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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피라미드에 대해 조사했었지? 또 피라미드에 대한 의뢰가 왔는데…. 좀처럼 맡아줄 사람이 없어서 말이야. 의뢰인이 다빈치씨라서…. 미안하지만 자네가 맡아주지 않겠나.
1.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 대화 2회
2. 알렉산드리아, 항구관리 대화
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대화 2회
4. 기자지방, 측량 맵 6시 부근 관찰(남서쪽 기울어진 바위로부터 동으로 216m, 남으로 51m 부근), 인식
1-1. 고대 이집트의 마술
늦어! 조합에선 언제까지 나를 기다리게할 셈인가!… 시간도 없고하니 바로 말하지. 고대 이집트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지 않는 수수께끼가 많아. 자네가 조사한 사자의 서도 마찬가지야. 그건 죽은 자를 위한 주문서라고 했지?주문 …즉, 마술서!
1-2. 조사는 철저하게
부적에 쓰이는 주문을 만들어 낸 것은 대체 어떤 인물일까? 그 밖에도 비슷한 주문서가 존재하는가? 조사해보니 사카라라는 땅에 있는 피라미드가 나오더군. 의뢰는 그 피라미드의 조사야. 우선 알렉산드리아에 가서 물어보도록.
2. 고왕국 시대의 왕 우나스
사카라에 있는 피라미드는 수가 매우 많지만 사자의 서에 관한 것이라면 우나스 왕의 피라미드일겁니다. 기자 피라미드에 비교하면 작고 일부가 무너져 있지만 조사는 가능할 겁니다. 이 도시의 학자에게 물어보는게 좋을 겁니다.
3-1. 해독할 수 없는 주문
그 왕의 피라미드 내부에는 사자의서의 전신이라고 할만한 다수의 주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자의 서와 차이점은 왕을 위한 주문으로 명계에 대해서가 아니라 천공에 왕의 자리를 만들기 위한 주문이라는 것이죠. 내용에 대해서는 밝혀지지않은 것이 대부분이지만....
3-2. 하늘에 가득 찬 불가사리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내부의 천정에는 뒤덮듯이 하늘의 별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제게는 하늘 가득한 불가사리처럼 보였지만…. 어쨌든 보러가실거면 기자 피라미드에서 남동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결론 - 긴 참배길의 끝으로
의뢰받은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의 왕, 우나스의 것인 듯 하다. 피라미드 내부에는 사자의 서의 전신이 된 주문과 하늘 가득찬 별들이 새겨져 있다고 한다. 기자지방으로 가서 자세히 조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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