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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부근에 큰 피라미드가 세 개나 늘어서 있는 것은 알고 있겠지.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한 권력이야. 그렇다면 보물도 많이 있지 않을까. 한 번 조사해 보게. 알렉산드리아의 학자라면 뭔가 알고 있을 걸세.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절대적 권력자 파라오는 고대 이집트에서는 살아있는 신이라고 여겼던 모양입니다. 정치, 경제, 종교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을 지을 수 있었겠지요. 유물을 찾으신다면, 저의 고고학 관련 장서를 찾아 보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 파라오의 조각상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자신의 묘지와 신전을 장식하기 위해 자신의 모습을 조각상으로 만들곤 했다. 그것들은 대부분 신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피라미드의 주인인 세 명의 왕도, 건물 안팎에 많은 상을 두었을 것이다. 아마 그 아내들의 조각상도 함께 두었을 것이다. 결론 - 피라미드 주인의 조각상 카이로 맞은편 해안에서 상륙하여 좀더 깊이 들어가면 기자 지방이 나온다. 그곳에 있는 피라미드 근처를 찾아보면, 파라오의 조각상을 찾을 수 있을까. 피라미드 부근에서 「탐색」을 사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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